[거제카페] 스테이지 카페에서 일출감상

거제 장목에있는 스테이지 카페에서 

23년 새해 일출을 보고왔어요. 

 

 

너무 추워서 해돋이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스테이지 카페에서 

일출행사로 일찍 오픈한다는 소식을듣고

지인들과 함꼐 다녀왔어요.

 

 

6시 시간 맞춰 방문해서 사람들은 많지 않았어요. 

카페는 3층까지 있고 

루프탑에서 버틸자신이 없어 

2층 실내로 자리잡아요.

 

 

아침일찍 오픈이라 

음료를 간도화해서 판매한다 했어요.

어묵과 샌드위치, 그리고 케익 종류정도만 판배했구요.

어묵은 원래 판매하시는 메뉴가 아닙니다. 

새벽부터 준비했다고 하셨어요.

 

 

어묵은 원래 판매하시는 메뉴가 아닙니다.

새벽부터 준비했다고 하셨어요.

잠이 덜깬상태에서도 어묵은 맛있네요. 

수다도 떨고 어묵도먹고 기다리다 시간맞춰 일축보러

 

 

바다에서 바로 솟아 오르는

해를 보진 못했지만 

좋은 사람들과 새해를 보고 소원을 빌어봅니다. 

 

 

소원비는 짝지 뒷보습도 찍어보구요.

 

 

같이간 언니집에가서 떡국도 먹고 

올해도 화이팅 넘치게 시작 했습니다. 

 

 

일출은 멀리서 여명이 밝아오면

산에서 솟아오르는 해를 볼수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