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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동 점심 먹기 좋은 그 집 갈비탕
더울 때일수록 좋은걸 먹고 활력을 찾아야죠!!
점심에 갈비탕 한 그릇 뚝딱하고 왔습니다.
내부 자리도 많고 넓어요~
점심시간 어느정도 인원 수용 가능합니다.
갈비탕은 역시 뜯어야 재맛이니
뼈가 있는 왕갈비탕으로 시켰습니다.
갈비탕 두그릇을 시키고
사진을 먼저 찍어 댑니다. ㅋㅋ
벼가 한 3-4대 정도 들어 있습니다.
뼈에서 살을 발라서
잘게 잘라 밥을 말아서 후루룩 뚝딱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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